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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 전 소나기도 오고 폭염경보 문자에,
가는 도중에 보증금 넣어놓은 통장ㅇ 이체한도도 생각보다 낮게 설정되어있어서 보안카드 가지러 집에 다시 돌아갔더란다...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점심도 집에 돌아와서 먹었당
그래도 집주인분 부탁하는거 웬만하면 다 들어주셔서 좋다 그리고 관리도 잘되어 있고 주변 시설도 넘 좋아서 만족스럽다!!!
전입신고도 완료~ 확정일자도 받았다 전입신고는 무료지만, 확정일자는 수수료 600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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